Spoon スプーン | DJ얌 또 🃏さんのチャン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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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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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

방송 예정 주간입니다 방송 시간 금 PM 08:00 짧소통ON 조금 불편하셔도 공지사항 확인해주세요🙇🏻🙇🏻 부족한게 많지만 찾아와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푼 시작 : 21.11.20

リプレイ

CAST

TOP FAN

서 월 𝓢𝔀☽

류니 Rn̆̈

°𓅪yoori

이 린 ᴸᵉᵉᶰ

모냥 𐴑ꯦ🍾

⠀⠀⠀⠀⠀⠀⠀⠀⠀⠀⠀⠀⠀민이보석함ඞ්

한 ˖ ⊹

히아짱

➴ 𝑹𝒂𝒏𝒊ྉ

• 송송 𖣦₊˚.

投稿

오늘 많은 축하를 받았고 생각지 못한 선물도 많이 받았네요 제가 이렇게 까지 받을만한 사람인가 하고 새삼스래 많은걸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제가 생일같은 기념일을 정말 못챙기는 사람이다보니 받은만큼 최소한 보답하려고 꼭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은 글로 밖에 표현 못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축하를 받았고 생각지 못한 선물도 많이 받았네요 제가 이렇게 까지 받을만한 사람인가 하고 새삼스래 많은걸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제가 생일같은 기념일을 정말 못챙기는 사람이다보니 받은만큼 최소한 보답하려고 꼭 노력해보겠습니다 많은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짧은 글로 밖에 표현 못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2024년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많은 사람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지내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도 없고 나쁜일도 분명 있지만 나쁜일이 있기에 좋은 일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라 생각되네요 24년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25년 다들 조금 더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해피 뉴 이어

2024년 다사다난한 한해였습니다 많은 사람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물론 지내면서 좋은 일만 있을 수도 없고 나쁜일도 분명 있지만 나쁜일이 있기에 좋은 일이 더 크게 다가오는거라 생각되네요 24년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25년 다들 조금 더 웃을 수 있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해피 뉴 이어

“이렇게 억지로 일을 만든다고 추억이 되겠느냐? 헛짓거리하지 마라!!” 하지만 이제는 안다. 추억은 그런것이라고. 누군가 자신에게 했던, 다른 사람에게 했던 그 속 보이는 일들이 모두 추억이 되어 남았다고.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추억을 기다리다 세월이 다 흘러가 버리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 움직이지 않으면 추억은 없다는것을.. - 자주보던 흔한 소설에서 한구절..

“이렇게 억지로 일을 만든다고 추억이 되겠느냐? 헛짓거리하지 마라!!” 하지만 이제는 안다. 추억은 그런것이라고. 누군가 자신에게 했던, 다른 사람에게 했던 그 속 보이는 일들이 모두 추억이 되어 남았다고.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추억을 기다리다 세월이 다 흘러가 버리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 움직이지 않으면 추억은 없다는것을.. - 자주보던 흔한 소설에서 한구절..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니까.. 사람은 원래 몰라. 그러니까 니가 믿어 주고싶은데로 믿어 사람 마음은 고정된게 아니라서 뭐 이렇게 하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매순간의 선택으로 모든게 변하거든 세상에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할때 난 좋은것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쁜것도 변해. 니가 믿어 주면 그사람이 나쁜사람이여도 좋게 변해. - 낮과 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니까.. 사람은 원래 몰라. 그러니까 니가 믿어 주고싶은데로 믿어 사람 마음은 고정된게 아니라서 뭐 이렇게 하겠다고 마음 먹는다고 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매순간의 선택으로 모든게 변하거든 세상에 변하지 않는건 없다고 할때 난 좋은것만 얘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쁜것도 변해. 니가 믿어 주면 그사람이 나쁜사람이여도 좋게 변해. - 낮과 밤

걸어가고 있는 아이가 있다. 열심히 걸어 가고있는데 친구가와서 왜 걷고 있냐고 빨리 뛰어가자고 친구의 손을 잡고 뒤도 안보고 달려버렸다. 걷고 있던 아이가 제대로 뛰질 못해서 넘어져 다쳤다. 여기서 오류가 발생한다 걷고있던 아이는 제대로 뛰질 못해 걷고 있던거고 뛰자고 한 친구는 걷고 있던 아이를 위해 도와주려한거지만 결국엔 서로 상처만 남을뿐이다. 배려도 배려 나름이고 모든 상황에는 이유가 있다.

걸어가고 있는 아이가 있다. 열심히 걸어 가고있는데 친구가와서 왜 걷고 있냐고 빨리 뛰어가자고 친구의 손을 잡고 뒤도 안보고 달려버렸다. 걷고 있던 아이가 제대로 뛰질 못해서 넘어져 다쳤다. 여기서 오류가 발생한다 걷고있던 아이는 제대로 뛰질 못해 걷고 있던거고 뛰자고 한 친구는 걷고 있던 아이를 위해 도와주려한거지만 결국엔 서로 상처만 남을뿐이다. 배려도 배려 나름이고 모든 상황에는 이유가 있다.

그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라 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봐라 거기에 정답이 있다 입으로야 다정한말 이쁜말 좋은말 누가못하겠어 물론 성격상 말수가 없거나 무뚝뚝하면 표현을 못하는건 있어 다만 사람의 행동은 티가난다 분명히

그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라 그사람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봐라 거기에 정답이 있다 입으로야 다정한말 이쁜말 좋은말 누가못하겠어 물론 성격상 말수가 없거나 무뚝뚝하면 표현을 못하는건 있어 다만 사람의 행동은 티가난다 분명히

가시밭길을 피해서 꽃길을 가르쳐주는 사람보단 가시밭길을 잘 걸을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는게 났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얻는 스스로의 그 경험치는 오롯하게 내 것이 될테니까 꽃길만 가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가시밭길을 피해서 꽃길을 가르쳐주는 사람보단 가시밭길을 잘 걸을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는게 났다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가시밭길을 걸으면서 얻는 스스로의 그 경험치는 오롯하게 내 것이 될테니까 꽃길만 가는건 누구나 할 수 있다

자갈길을 간다해서.. 남탓을 한다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거나 힘들어하지말자 어짜피 걷던 길일뿐이고.. 아직 변하지않은것뿐 기분의 좋고 나쁨은 내 마음의 문제니까 그냥 그저 팔자려니.. 하고 걷다보면 가끔 꽃길이라도 나오겠지

자갈길을 간다해서.. 남탓을 한다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거나 힘들어하지말자 어짜피 걷던 길일뿐이고.. 아직 변하지않은것뿐 기분의 좋고 나쁨은 내 마음의 문제니까 그냥 그저 팔자려니.. 하고 걷다보면 가끔 꽃길이라도 나오겠지

2023년 다들 이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거 많고 모지라지만 느리긴해도 꾸준히 성장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한해도 많은 격려와 관심이 절 키웁니다요 올해도 작년보다 조금 더 웃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다들 잘부탁드립니다🙇🏻🙇🏻

2023년 다들 이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한거 많고 모지라지만 느리긴해도 꾸준히 성장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한해도 많은 격려와 관심이 절 키웁니다요 올해도 작년보다 조금 더 웃는 한해가 됐으면 합니다 다들 잘부탁드립니다🙇🏻🙇🏻POST

제비 한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것은 아니요, 날씨가 하루 좋았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그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하는것은 아니다. - 아리스토 텔레스 하지만.. 애초에 이런게 행복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에겐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중요하다. 행복해지려면 우선 행복한 감정이 어떤건지 알아야 한다 행복하다라는 감정은 당시엔 모르고 시간이 지난뒤에 알게되니까.. - by. 얌또

제비 한마리가 왔다고 여름이 온것은 아니요, 날씨가 하루 좋았다고 여름이 온 것은 아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그 사람을 완전히 행복하게 하는것은 아니다. - 아리스토 텔레스 하지만.. 애초에 이런게 행복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들에겐 하루 또는 짧은 시간의 행복이 중요하다. 행복해지려면 우선 행복한 감정이 어떤건지 알아야 한다 행복하다라는 감정은 당시엔 모르고 시간이 지난뒤에 알게되니까.. - by. 얌또

원래 애초부터 인생은 내뜻대로 되는게 없다 그저 흘러가는데로 흘러갈뿐 다만 그저 흘러가는데로 흘러가더라도 최소한 내뜻대로 흘러가도록 조타를 잡는것 뿐이다 아무리 백날 빡쌔게 조타를 잡아도 과한 욕심은 인생이라는 배를 침몰 시킬뿐이다 그저 흐르는데로 내 갈길을 가라 물론, 그 방향은 행복이다

원래 애초부터 인생은 내뜻대로 되는게 없다 그저 흘러가는데로 흘러갈뿐 다만 그저 흘러가는데로 흘러가더라도 최소한 내뜻대로 흘러가도록 조타를 잡는것 뿐이다 아무리 백날 빡쌔게 조타를 잡아도 과한 욕심은 인생이라는 배를 침몰 시킬뿐이다 그저 흐르는데로 내 갈길을 가라 물론, 그 방향은 행복이다

갑각류는 겉이 단단하고 속이 말랑말랑해 그런데 그 구역에서 가장 강한 갑각류라도 성장을하려면 탈피를해 탈피를 하면 더 커지고 더 힘이 쌔지겠지? 하지만 탈피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그 구역 어느 누구보다 가장 약해져 그것처럼 사람도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려울때 견뎌낼 수 있다면 어느누구한테도 아닌 나 한테 가장 큰 선물이 되지않을까?

갑각류는 겉이 단단하고 속이 말랑말랑해 그런데 그 구역에서 가장 강한 갑각류라도 성장을하려면 탈피를해 탈피를 하면 더 커지고 더 힘이 쌔지겠지? 하지만 탈피를 하는 그 순간만큼은 그 구역 어느 누구보다 가장 약해져 그것처럼 사람도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려울때 견뎌낼 수 있다면 어느누구한테도 아닌 나 한테 가장 큰 선물이 되지않을까?

갈데가 없으면 언제든 나한테 와. 나도 너만 보먼 기분 좋으니까. 이유가 어딨겠어. 니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면 그냥 그게 이유인거야. 누군가가 니 얘기를 하면서 막 즐거워하고 행복해보인다면 그냥 이유는 없어. 그냥 그 사람 곁에 니가 있기 때문이야.

갈데가 없으면 언제든 나한테 와. 나도 너만 보먼 기분 좋으니까. 이유가 어딨겠어. 니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른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면 그냥 그게 이유인거야. 누군가가 니 얘기를 하면서 막 즐거워하고 행복해보인다면 그냥 이유는 없어. 그냥 그 사람 곁에 니가 있기 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