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スプーン | DJ별이さんのチャン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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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별이별이

お知らせ

일하느라 현생 집중할거에요. 아주 가끔 가요나 찬양만 녹음 하러 올 것 같아요. 그전에 녹음한것들 현타가 옵니다 새로운 별이 모습 기대해주세요. 기대보다는 신나게 찬양 가요 날 위해 녹음 뾰료롱-👋

リプレイ

CAST

TOP FAN

옹이

우연

投稿

주님은 듣고 계신다. 그리고, 예수를 나는 너무 모른다. 주님 인도하심에 따라서, 우한폐렴이 심해서 단절된 이전 우한폐렴이 잠잠해지는 지금.. 주님의 계획은? 예수님의 시선을 따라서, 잠잠히 기다리자.

주님은 듣고 계신다. 그리고, 예수를 나는 너무 모른다. 주님 인도하심에 따라서, 우한폐렴이 심해서 단절된 이전 우한폐렴이 잠잠해지는 지금.. 주님의 계획은? 예수님의 시선을 따라서, 잠잠히 기다리자.POST

결국은 자신의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시려는 크신 계획이십니다. 우리는 멸망당하지않고,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천국은 적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모두 다 주님의 신랑과 신부가 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주님만을 사랑하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뜨겁게 맛보는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모든 감정과 속박과 죄의 사슬에서 아픔의 우상에서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지십니다. 주님은 다 이루셨습니다. 저는 악독하고 극단적이고 감정적이고 너무나 부족하고 답답한 사람이며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을 바라고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만 나의 삶을 가지고 인도하소서! 아멘! 이 글을 혹시라도 보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주님의 사랑도 있지만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의 위로를 써봅니다.!! 모든 죄와 죽음과 저주와 속박을 이기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시려는 크신 계획이십니다. 우리는 멸망당하지않고,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천국은 적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모두 다 주님의 신랑과 신부가 됩니다. 저는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주님만을 사랑하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뜨겁게 맛보는 주님의 신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의 모든 감정과 속박과 죄의 사슬에서 아픔의 우상에서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은 과거 현재 미래를 책임지십니다. 주님은 다 이루셨습니다. 저는 악독하고 극단적이고 감정적이고 너무나 부족하고 답답한 사람이며 주님을 알지 못하지만, 주님을 바라고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만 나의 삶을 가지고 인도하소서! 아멘! 이 글을 혹시라도 보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주님의 사랑도 있지만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의 위로를 써봅니다.!! 모든 죄와 죽음과 저주와 속박을 이기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POST

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한다고하시며 이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십니다. 우리는 만물속에서 사랑 받는 존재이고, 사랑을 이미 생명의 값으로 받은 귀한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이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도 인간을 바라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십니다.그 감동을 못느끼겠다고요? 저또한 감정을 못느끼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 느낌도 은혜인줄 믿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당신앞에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주님께서 믿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아름다운 이 벚꽃이 디자인되어 인간을 기쁘게 함같이 우리 인간의 모든것이 그분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모자라서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인생은 고난과 아픔과 슬픔이 있지만 그분의 뜻은 인생을 고생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신 돌아오기를 바라는 크신 사랑인줄을 믿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이 보이지 않아도

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한다고하시며 이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십니다. 우리는 만물속에서 사랑 받는 존재이고, 사랑을 이미 생명의 값으로 받은 귀한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이 인간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 살아계신 예수님께서도 인간을 바라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십니다.그 감동을 못느끼겠다고요? 저또한 감정을 못느끼며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그 느낌도 은혜인줄 믿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당신앞에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주님께서 믿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고 바라겠습니다. 아름다운 이 벚꽃이 디자인되어 인간을 기쁘게 함같이 우리 인간의 모든것이 그분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모자라서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인생은 고난과 아픔과 슬픔이 있지만 그분의 뜻은 인생을 고생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신 돌아오기를 바라는 크신 사랑인줄을 믿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이 보이지 않아도 POST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캐스트를 녹음하거나, 방송을 가끔 하거나 게시글을 가끔 올리는것은 저도 사람인지라 관심을 받으면 저도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주님을 사랑하는것이라는것을 깨달았어요. 이 게시글도 제가 은혜를 받거나 은혜가 필요할 때 종종 올립니다. 부족한게 있다면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기를 바랄뿐이나, 제가 주님안에서 잘 분별해야하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무튼, 벚꽃 너무 예쁘죠? 이번에 지기전 찍은것입니다. 이 벚꽃 살아있지않습니까? 왜 우리가 이 벚꽃을 보고 행복을 느낍니까. 아름답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죠. 더 나아가 우리에게 영혼이 있다는거죠. 그거 아세요?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조차 감정이 전달되는것, 가게를 가서 점원이 반갑게 맞아주면 우리가 기분이 좋아질때가 있죠? 그 사람의 표정 몸짓 기분이 드러나서 그렇죠. 그렇게 우리는 감동을 주고 받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디자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캐스트를 녹음하거나, 방송을 가끔 하거나 게시글을 가끔 올리는것은 저도 사람인지라 관심을 받으면 저도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주님을 사랑하는것이라는것을 깨달았어요. 이 게시글도 제가 은혜를 받거나 은혜가 필요할 때 종종 올립니다. 부족한게 있다면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기를 바랄뿐이나, 제가 주님안에서 잘 분별해야하는것도 맞는것 같습니다. 무튼, 벚꽃 너무 예쁘죠? 이번에 지기전 찍은것입니다. 이 벚꽃 살아있지않습니까? 왜 우리가 이 벚꽃을 보고 행복을 느낍니까. 아름답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아름다움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죠. 더 나아가 우리에게 영혼이 있다는거죠. 그거 아세요? 우리가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조차 감정이 전달되는것, 가게를 가서 점원이 반갑게 맞아주면 우리가 기분이 좋아질때가 있죠? 그 사람의 표정 몸짓 기분이 드러나서 그렇죠. 그렇게 우리는 감동을 주고 받는 사람입니다. 그것을 디자인 POST

사람에게 인정 받기를 지독히 원하는 사람이였다. 사람에게 사랑 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였다. 이번에 여러일들이 지나가며, 예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바라는 사람이기를 기도한다. 나는 죄악이 넘치는 사람이기에, 여러가지일들이 조금씩 천천히 지나가며 주님이 나를 치료하신다. 여러말들이 나에게 약이다. 끌어온 아픔들이 많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아픔은 사라지고, 주님이 내 마음에 더욱 오셔서 기쁨으로 살아감을 기대한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을 잃지 말아야지..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당신도 여러분도,

사람에게 인정 받기를 지독히 원하는 사람이였다. 사람에게 사랑 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였다. 이번에 여러일들이 지나가며, 예수님의 사랑을 무엇보다 바라는 사람이기를 기도한다. 나는 죄악이 넘치는 사람이기에, 여러가지일들이 조금씩 천천히 지나가며 주님이 나를 치료하신다. 여러말들이 나에게 약이다. 끌어온 아픔들이 많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아픔은 사라지고, 주님이 내 마음에 더욱 오셔서 기쁨으로 살아감을 기대한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님을 잃지 말아야지.. 모두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를 더 많이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당신도 여러분도,POST

마음이 아프지 않게 일부러 나갔었다 엄청 큰 보름달이 떠있었다 주님은 날 떠나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늘 중심에 예수님을 잊지 말자. 나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 내 중심에 예수님을 알기를 바라자.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기를 바란다. 극단적인 감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고, 아픔의 우상의 뒤에 숨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를 말하는 사랑을 말하는 들어주고 이해를 주는 사람이 되자. 아프면 아프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한다. 늘 중심에 예수님을 잃지 않는것이 가장 큰 중요한 일이다. 예수님을 잃지 않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이 아프지 않게 일부러 나갔었다 엄청 큰 보름달이 떠있었다 주님은 날 떠나지 않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늘 중심에 예수님을 잊지 말자. 나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 내 중심에 예수님을 알기를 바라자.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기를 바란다. 극단적인 감정적인 사람이 되지 않고, 아픔의 우상의 뒤에 숨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를 말하는 사랑을 말하는 들어주고 이해를 주는 사람이 되자. 아프면 아프다고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표현한다. 늘 중심에 예수님을 잃지 않는것이 가장 큰 중요한 일이다. 예수님을 잃지 않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POST

사람을 바라보기 싫어졌다 세상을 바라보기 버거워졌다 예수님의 품안에서만 살고싶다 예수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의 품속이 가장 안전하다 나도 다른이도 믿지 않는다 주님만 믿을뿐, 주님만이 나를 만지신다. 그 어떤것도 나의 삶의 이유가 될 수 없다. 피조물을 기뻐함도 그속에 계신 예수님을 볼때에 기뻐할 수 있다 주님만을 사랑해야지. 피조물이 나의 우상이 될 수 없다. 구원은 주님만이 하신다. 영광은 주님만이 받으셔야한다. 나의 영혼은 죽어야한다 주님이 사셔야한다 오늘도 내일도 불쌍히 여기소서.

사람을 바라보기 싫어졌다 세상을 바라보기 버거워졌다 예수님의 품안에서만 살고싶다 예수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의 품속이 가장 안전하다 나도 다른이도 믿지 않는다 주님만 믿을뿐, 주님만이 나를 만지신다. 그 어떤것도 나의 삶의 이유가 될 수 없다. 피조물을 기뻐함도 그속에 계신 예수님을 볼때에 기뻐할 수 있다 주님만을 사랑해야지. 피조물이 나의 우상이 될 수 없다. 구원은 주님만이 하신다. 영광은 주님만이 받으셔야한다. 나의 영혼은 죽어야한다 주님이 사셔야한다 오늘도 내일도 불쌍히 여기소서.

조만간 뵈요 여러부운~~크크크 오늘도 주님으로 소망 얻고 잠듭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어느곳이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안다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주님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 영원합니다~~ 할렐루야!!😍😍😍😍😍😍😍😍😍😍😍 헤헤헤헤헤 사랑합니다 예수님내가당신을사랑하나이까내가서있는곳예수님늘함께계시니내가그것으로소망얻고행복하네

조만간 뵈요 여러부운~~크크크 오늘도 주님으로 소망 얻고 잠듭니다 어느 상황에서든 어느곳이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안다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주님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사랑 영원합니다~~ 할렐루야!!😍😍😍😍😍😍😍😍😍😍😍 헤헤헤헤헤 사랑합니다 예수님내가당신을사랑하나이까내가서있는곳예수님늘함께계시니내가그것으로소망얻고행복하네POST

그분을 조금이라도 섬겨야겠다. 내 삶속에서 부지런해지고, 도와드리자. 나의 마음으로는 섬길수 없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어벤져스 쓰레기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을 봤다. 상처가 되어 쓰레기가 된 집.. 이시대에 마음의 고통으로 쓰레기같은 상처를 감싸안은 우리의 이웃들이 많다. 부지런히 더 주님을 알고 만나고 사랑해서 내가 회복되고 내 주변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주님 나의 썩은 영혼을 용서하시고 치료해주세요. 나와 이야기를 나눈 할아버님도 어제 그자리를 배회하셨다는데, 이런일이 있었다고. 나는 내 꿈을 자랑하는것이 아닌 놀라운 주님의 역사와 사랑을 느껴서, 할아버님 제가 믿는 예수님이 할아버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x2 라고 전했다. 이것이 행복이였다. 나는 오늘 주님의 마음을 기뻐하는일을 했는가? 썩은 냄새나는 삶을 살았는가. 주님앞에 다시 돌아가자. 아프다. 왜 나는 이정도일까? 이정도밖에 안되서 주께 돌아간다.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할게요

그분을 조금이라도 섬겨야겠다. 내 삶속에서 부지런해지고, 도와드리자. 나의 마음으로는 섬길수 없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어벤져스 쓰레기 처리해주는 프로그램을 봤다. 상처가 되어 쓰레기가 된 집.. 이시대에 마음의 고통으로 쓰레기같은 상처를 감싸안은 우리의 이웃들이 많다. 부지런히 더 주님을 알고 만나고 사랑해서 내가 회복되고 내 주변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주님 나의 썩은 영혼을 용서하시고 치료해주세요. 나와 이야기를 나눈 할아버님도 어제 그자리를 배회하셨다는데, 이런일이 있었다고. 나는 내 꿈을 자랑하는것이 아닌 놀라운 주님의 역사와 사랑을 느껴서, 할아버님 제가 믿는 예수님이 할아버님을 많이 사랑하시나봐요x2 라고 전했다. 이것이 행복이였다. 나는 오늘 주님의 마음을 기뻐하는일을 했는가? 썩은 냄새나는 삶을 살았는가. 주님앞에 다시 돌아가자. 아프다. 왜 나는 이정도일까? 이정도밖에 안되서 주께 돌아간다. 여기까지 오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할게요POST

주님이, 그무엇보다 필요하다. 주님이 그것을 알려주시길 원하시는것같다. 이야기를 나누는 할아버님의 마스크를 보니 breath 단어가 선명히 새겨져있었다. 이것은 리얼이다. 꿈이 정말이다. 왜?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 모르고 아프고 힘들고 상처받고 고통받았던 과거를 허물고, 예수 성전으로 자녀로 삼아주셨다. 그것을 또 확증 시켜주신다. 과학수사대가 온 헌집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이라고 알려주셨고 그 옆에 바로 큰 교회가 세워져있었다. 아 주님, 믿음이 없으니 꿈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이땅에서 조롱받으셨다. 어떻게 사흘만에 성전을 헐고 다시 세우냐고 물었지만 주님이 나를 자신의 살과 피를 다 허물으시고 고통 받으시고 주심으로서 내가 생명을 얻었고 나음을 얻었다. 그렇게 은혜 받고 기쁘게 발걸음을 옮기고 천국 같아도, 또 주님을 지나치고 주님을 죽이고 살아간다. 오늘도 영적으로 힘들었다. 이웃이 방황한다는 소식을 또 들었다. 가난하고 초라하고 아프게 예수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이, 그무엇보다 필요하다. 주님이 그것을 알려주시길 원하시는것같다. 이야기를 나누는 할아버님의 마스크를 보니 breath 단어가 선명히 새겨져있었다. 이것은 리얼이다. 꿈이 정말이다. 왜? 예수님이 나의 예수님 모르고 아프고 힘들고 상처받고 고통받았던 과거를 허물고, 예수 성전으로 자녀로 삼아주셨다. 그것을 또 확증 시켜주신다. 과학수사대가 온 헌집은 오랫동안 비어있던 집이라고 알려주셨고 그 옆에 바로 큰 교회가 세워져있었다. 아 주님, 믿음이 없으니 꿈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이땅에서 조롱받으셨다. 어떻게 사흘만에 성전을 헐고 다시 세우냐고 물었지만 주님이 나를 자신의 살과 피를 다 허물으시고 고통 받으시고 주심으로서 내가 생명을 얻었고 나음을 얻었다. 그렇게 은혜 받고 기쁘게 발걸음을 옮기고 천국 같아도, 또 주님을 지나치고 주님을 죽이고 살아간다. 오늘도 영적으로 힘들었다. 이웃이 방황한다는 소식을 또 들었다. 가난하고 초라하고 아프게 예수의 모습으로 오신 POST

어제 꿈을 꿨었다. 어릴때 내가 살았던 집이였다. 잘 안나오는데 나오고 목사님이 나왔다. 목사님이 나에게 뭔가를 훈계하였다. 볼일이 있어서 어제 길을 걸어가는데, 사람이 죽으면 오는 과학수사대차를 보았다. 어느 빈집같은 낡고 을씨년스러운 집에 세웠다. 장례식차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누군가 죽은것같다. 나는 그냥 가려다가 보고 어느 할아버지도 멈췄다. 그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게되었다. 안그래도 이런 꿈을 꿨다고하니, 꿈이 딱 맞았다고하였다. 그 아저씨와 말이 통하니 혹시 믿는분이세요? 불교를 믿는다고하셨다. 또 그제인가 백신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시는 믿는분이 어느 목사님께 고통을 말하고 기도해주는 프로그램이였는데 그걸 보다가 컬러링을 바꿨다. I need you more 나주가 더 필요해, 내가 숨쉬는것보다 breath 인간이 코로나로 고통 받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데, 주님은 어디계시는걸까? 인간은 공기가 없으면 죽는다. 공기는 필히 필요하다. 믿는자는 예수가 필요하다.

어제 꿈을 꿨었다. 어릴때 내가 살았던 집이였다. 잘 안나오는데 나오고 목사님이 나왔다. 목사님이 나에게 뭔가를 훈계하였다. 볼일이 있어서 어제 길을 걸어가는데, 사람이 죽으면 오는 과학수사대차를 보았다. 어느 빈집같은 낡고 을씨년스러운 집에 세웠다. 장례식차와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누군가 죽은것같다. 나는 그냥 가려다가 보고 어느 할아버지도 멈췄다. 그 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게되었다. 안그래도 이런 꿈을 꿨다고하니, 꿈이 딱 맞았다고하였다. 그 아저씨와 말이 통하니 혹시 믿는분이세요? 불교를 믿는다고하셨다. 또 그제인가 백신 부작용으로 힘들어하시는 믿는분이 어느 목사님께 고통을 말하고 기도해주는 프로그램이였는데 그걸 보다가 컬러링을 바꿨다. I need you more 나주가 더 필요해, 내가 숨쉬는것보다 breath 인간이 코로나로 고통 받고, 부작용으로 고통받는데, 주님은 어디계시는걸까? 인간은 공기가 없으면 죽는다. 공기는 필히 필요하다. 믿는자는 예수가 필요하다.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