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スプーン | DJ⤜u1 ಇ·*⤏さんのチャン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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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 유원 또는 유하나 그리고 저당소스 𝑻𝒆𝒂𝒎. 𝑴𝒆𝒍𝒕𝒊𝒏𝒈 𝑯𝒆𝒓𝒕𝒛ಇ·* spoon 업적✌︎ '―' ✌︎ 💛:24.09 ,25.01 -현재 진행중 🤍: 아잉(잘생김) 눈은우 엄마임 🧡: 2025.04.04 너랑 울림 ❣️:uju가 인정한 멋진언니 🩵: 닭순의 사파이어

お知らせ

오늘의 방송은 4시간 낮방으로 쉽니다🥱 +13일 음주방송 예고 _☆

リプレイ

CAST

TOP FAN

⤜joa⤏

⤜쟁반같이둥근🌕⤏

⤜☪︎·̩͙ 루 찬⤏

⤜야생⤏

ubin. ˙ᵕ˙

𝑨𝒔₊༚ 우 기 ˙ᵕ˙

𝓡ׅ ࣪ ˖ 너 랑

‘

백현

10

구름구름아…

投稿

안녕하세요? u1입니다. 사실 오늘은 아무날도 아닙니다. 오늘 많이 힘들던 사건도 없었고 알려야 할 중요한 전달사항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전에 나의 사람들에게 안부와 감사함을 전달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방송을 자주 들어오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은 당연하고 그외에 상황과 감정에 치여 들어오기 힘들어졌거나 방황하는 친구들, 심지어 나를 잘 모르는 이의 기분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큰 파도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면 서핑타며 즐기면 좋겠고 순풍이 분다면 만끽할 수 있도록 큰 장애물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먼저 안부를 물어보거나 다가가는 성격이 되지 못해서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며 말해봅니다. 그리고 반드시 행복하세요, 그럴 자격있고 충분히 사랑스럽습니다. 눈부신 당신을 앞날을 응원하는 한 사람이 있고 저 외에도 주변에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불행은 온전하지 못하며 언젠가 사라질 것입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이 더이상 부서지지 않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u1입니다. 사실 오늘은 아무날도 아닙니다. 오늘 많이 힘들던 사건도 없었고 알려야 할 중요한 전달사항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전에 나의 사람들에게 안부와 감사함을 전달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 방송을 자주 들어오고 사랑해주는 친구들은 당연하고 그외에 상황과 감정에 치여 들어오기 힘들어졌거나 방황하는 친구들, 심지어 나를 잘 모르는 이의 기분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큰 파도속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면 서핑타며 즐기면 좋겠고 순풍이 분다면 만끽할 수 있도록 큰 장애물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먼저 안부를 물어보거나 다가가는 성격이 되지 못해서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며 말해봅니다. 그리고 반드시 행복하세요, 그럴 자격있고 충분히 사랑스럽습니다. 눈부신 당신을 앞날을 응원하는 한 사람이 있고 저 외에도 주변에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당신의 불행은 온전하지 못하며 언젠가 사라질 것입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이 더이상 부서지지 않길 바라며-

u1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좋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편하게 말을 건네봅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가 심한지 아팠던게 장기적으로 가니까 힘이 드는건지 멘탈이 너무나 무너진 상태입니다. 방송하면 즐겁고 여러분들을 보면 반가운건 똑같지만 , 한번씩 저도 모르는 사이에 멍 때리거나 울게 되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다른것도 병행하고 준비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고민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 현생이나 사람관계에서도 많은 상처를 받게되는 일이 있어서 둘 다 해치우기엔 제가 아직 좀 말랑한가봐요. 가끔 예전같지 않거나 조금 이상하거나 왜저러지 싶어도 조금 이해해주시고 시간대가 변동되거나 쉬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스스로를 위한 일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 쓰면 무슨일이냐 하시겠지만 쌓이면서 생긴 일이라 무슨 일이든 무슨 경우든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조금 더 밝은게 진심이 되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무관심으로 봐주시길..

u1입니다.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좋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편하게 말을 건네봅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가 심한지 아팠던게 장기적으로 가니까 힘이 드는건지 멘탈이 너무나 무너진 상태입니다. 방송하면 즐겁고 여러분들을 보면 반가운건 똑같지만 , 한번씩 저도 모르는 사이에 멍 때리거나 울게 되거나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다른것도 병행하고 준비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고민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 현생이나 사람관계에서도 많은 상처를 받게되는 일이 있어서 둘 다 해치우기엔 제가 아직 좀 말랑한가봐요. 가끔 예전같지 않거나 조금 이상하거나 왜저러지 싶어도 조금 이해해주시고 시간대가 변동되거나 쉬어도 장기적으로 보면 스스로를 위한 일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 쓰면 무슨일이냐 하시겠지만 쌓이면서 생긴 일이라 무슨 일이든 무슨 경우든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저 조금 더 밝은게 진심이 되는 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따뜻한 무관심으로 봐주시길..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고 속편한 핑계를 댈 때마다 형님을 생각합니다.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는 내내 의심해 왔던 말을 한번 더 믿기로 합니다. 매일 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어제보다 못할 때도 많아요 그래도 오늘은 또 잘살아보자 용기를 내보는 것은 형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고 있는 사실은 외로운 세상에서 늘 형님의 안녕이 궁금합니다. 뵌 적도 없지만요 매순간 그럴 순 없겠지만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이런 말들도 부담이 될까봐 마음만 남겨둡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유재석님에게 문상훈님이 보낸 편지인데 너무 깊은 마음이 보여서 남겨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에게도 닿으면 좋겠습니다. 3월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맑은 4월의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미래든 응원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다고 속편한 핑계를 댈 때마다 형님을 생각합니다. 친절한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는 내내 의심해 왔던 말을 한번 더 믿기로 합니다. 매일 밤 내일은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다짐하지만 어제보다 못할 때도 많아요 그래도 오늘은 또 잘살아보자 용기를 내보는 것은 형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나를 알고 있는 사실은 외로운 세상에서 늘 형님의 안녕이 궁금합니다. 뵌 적도 없지만요 매순간 그럴 순 없겠지만 대체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지만 이런 말들도 부담이 될까봐 마음만 남겨둡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유재석님에게 문상훈님이 보낸 편지인데 너무 깊은 마음이 보여서 남겨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에게도 닿으면 좋겠습니다. 3월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 맑은 4월의 당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미래든 응원합니다.

이번엔 박제판 느낌보다 편지느낌으로 마음을 전해보겠습니다. 스푼 감성과 조금 다른 방송을 한다고 생각들어 가끔 불안하고 고민이 많던 저인데 , 돌아보니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방송이 유지되고 제가 기운차릴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주셨더라구요.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당신들이 와주셔서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엌 수다스러웠다 이만 방송에서 봐요🫶🏻 (닉언급 안되었다고 삐지면 대머리)

이번엔 박제판 느낌보다 편지느낌으로 마음을 전해보겠습니다. 스푼 감성과 조금 다른 방송을 한다고 생각들어 가끔 불안하고 고민이 많던 저인데 , 돌아보니 많은분들이 응원해주시고 방송이 유지되고 제가 기운차릴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주셨더라구요. 다시 한번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당신들이 와주셔서 멋진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엌 수다스러웠다 이만 방송에서 봐요🫶🏻 (닉언급 안되었다고 삐지면 대머리)POSTPOST

안녕하세요 u1 입니다. 설레던 크리스마스를 지나 새해가 밝고 지금은 1월도 벌써 7일이나 지났어요. 이 시간이 오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생각납니다. 고마웠던 사람들 , 행복했던 날, 속상한 일들 , 실망스러웠던 상황들 , 마주하기 싫었던 순간 등등 지나고나니 과거의 추억같고 나 스스로를 더 단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양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그저 목소리와 이야기 뿐 아니라 , 좋은 기분을 안겨주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네요. 여러분들의 일상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온맘다해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운분들🍀 joa, 루찬, 너랑, 반전, 뿡뿡쟈기, 뽀쮸, 악마,승연이,흐지,버거형,원우,고래,우기, 혁이,쿵쟈기,한 별,흐물, PP 등등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u1 입니다. 설레던 크리스마스를 지나 새해가 밝고 지금은 1월도 벌써 7일이나 지났어요. 이 시간이 오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생각납니다. 고마웠던 사람들 , 행복했던 날, 속상한 일들 , 실망스러웠던 상황들 , 마주하기 싫었던 순간 등등 지나고나니 과거의 추억같고 나 스스로를 더 단단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양분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저를 응원해주셨던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그저 목소리와 이야기 뿐 아니라 , 좋은 기분을 안겨주는 괜찮은 사람이고 싶네요. 여러분들의 일상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온맘다해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운분들🍀 joa, 루찬, 너랑, 반전, 뿡뿡쟈기, 뽀쮸, 악마,승연이,흐지,버거형,원우,고래,우기, 혁이,쿵쟈기,한 별,흐물, PP 등등 감사합니다🤍POST

청취자님들 부탁이 있어요🙏 저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저는 말보다 저와 함께 오래 해주시고 놀아주시고 행동으로 보이는 애정이 더 좋아요. 좋아한다 애정한다는 말을 쉽게 여기는건 아니지만 말만 있고 행동은 없는 그런말은 의미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저 개인보다 방송에 조금 더 사랑을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소소한 재밌는 이야기가 좋거든요 가끔 컨디션이 안좋아 아프거나 감정적인 부분은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찐 유일 드림

청취자님들 부탁이 있어요🙏 저를 예뻐해주고 사랑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저는 말보다 저와 함께 오래 해주시고 놀아주시고 행동으로 보이는 애정이 더 좋아요. 좋아한다 애정한다는 말을 쉽게 여기는건 아니지만 말만 있고 행동은 없는 그런말은 의미없다 생각해요... 그리고 저 개인보다 방송에 조금 더 사랑을 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소소한 재밌는 이야기가 좋거든요 가끔 컨디션이 안좋아 아프거나 감정적인 부분은 노력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찐 유일 드림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