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on スプーン | DJ🏮소주 발바닥 푸린̌̈🍶さんのチャンネ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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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발바닥 푸린̌̈🍶

🏮소주 발바닥 푸린̌̈🍶🏮소주 발바닥 푸린̌̈🍶

🫧✨ 𝑡𝑖𝑚𝑒 - 점심 13:00 저녁 21:00 23.08.01 ~ star choice ♥ 24.03 - 24.06 - 25.09 top choice ♥ 𝑐𝑟𝑒𝑤 : 🏮𝑖𝑧𝑎𝑘𝑎𝑦𝑎🍶 팬닉 : ੈ♡˳

お知らせ

1시 방송 있어요 ⸝⸝ ᷇࿀ ᷆⸝⸝⑉♥ 👒💚

リプレイ

CAST

TOP FAN

🤪 최 토 르 🤪 𝐓 𝐕𝐈𝐏

푸린이네 자니ੈ♡˳

청의꺼白意(백의)¹⁰⁰²

강 현

주둥이 ੈ♡

푸린 엉덩이 소주

10

푸 푸 ੈ♡˳

৻ꪆ최은수 🥕ੈ♡˳

cs 。♡

ପ 초코 🪽

投稿

이자카야의 NEW 캐스트 팀 🏮 잔 향 🍶 ☘︎ ‧₊˚ 앞으로 스푼 하면서 잔향 모르면 너무 손해잖아요 ! 당장 달려가 ,,, ˘ᗜ˘♥ 나는 이미 귀에 꿀 발리는중임 🍯 좋아요 + 댓글 많이 많이 부탁해 ღ

이자카야의 NEW 캐스트 팀 🏮 잔 향 🍶 ☘︎ ‧₊˚ 앞으로 스푼 하면서 잔향 모르면 너무 손해잖아요 ! 당장 달려가 ,,, ˘ᗜ˘♥ 나는 이미 귀에 꿀 발리는중임 🍯 좋아요 + 댓글 많이 많이 부탁해 ღPOST

🎂 8월 28일 푸린 생일 𝗘𝗩𝗘𝗡𝗧 🎂 여러분 안녕 나 윤푸링♡ 생일 이벤트 낋여왔어. 🎀당일 후원 순위 1등 → 제작 크림 텀블러 + 포토카드 20장 + 정성 가득 손편지 + 나트랑 가서 사올 간식 + 뽑기 50장 🤍이번달 채팅+관심도 1등 → 제작 크림 텀블러 + 포토카드 20장 + 정성 가득 손편지 + 나트랑 가서 사올 간식 + 뽑기 50장 💗이번달 내정보 1등 → 제작 크림 텀블러 + 포토카드 20장 + 정성 가득 손편지 + 나트랑 가서 사올 간식 + 뽑기 50장 ✅선물 모두 동일 합니다! -솔직히 텀블러에 내 얼굴 냅다 넣고 싶었는데 울집 강지 크림이 얼굴 넣어서 주문 제작 했어٩(ˊᗜˋ)و BUT 들어가는 글자는 PURIN 넣음 ㅋㅋ 🎁 올해 한 번뿐, 놓치면 진짜 손해임 . 당첨자 선물 증정은 8/29 여행 다녀와서 9월 초 복귀 후 보낼께요 ♡

🎂 8월 28일 푸린 생일 𝗘𝗩𝗘𝗡𝗧 🎂 여러분 안녕 나 윤푸링♡ 생일 이벤트 낋여왔어. 🎀당일 후원 순위 1등 → 제작 크림 텀블러 + 포토카드 20장 + 정성 가득 손편지 + 나트랑 가서 사올 간식 + 뽑기 50장 🤍이번달 채팅+관심도 1등 → 제작 크림 텀블러 + 포토카드 20장 + 정성 가득 손편지 + 나트랑 가서 사올 간식 + 뽑기 50장 💗이번달 내정보 1등 → 제작 크림 텀블러 + 포토카드 20장 + 정성 가득 손편지 + 나트랑 가서 사올 간식 + 뽑기 50장 ✅선물 모두 동일 합니다! -솔직히 텀블러에 내 얼굴 냅다 넣고 싶었는데 울집 강지 크림이 얼굴 넣어서 주문 제작 했어٩(ˊᗜˋ)و BUT 들어가는 글자는 PURIN 넣음 ㅋㅋ 🎁 올해 한 번뿐, 놓치면 진짜 손해임 . 당첨자 선물 증정은 8/29 여행 다녀와서 9월 초 복귀 후 보낼께요 ♡POSTPOSTPOST

곁에 있어주신 여러분들 덕에 본상 후보 & 베스트 DJ 후보에 올랐어요.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𝟷. 2024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클릭 𝟸.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본상 클릭 𝟹. 본상 후보 🏮푸 린🍶 투표하기 본상은 19일까지 1일 1 투표 가능해요 🤍 베스트 DJ는 팬보드+팬버튼이 큰 힘이 됩니다.

곁에 있어주신 여러분들 덕에 본상 후보 & 베스트 DJ 후보에 올랐어요. 연말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𝟷. 2024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클릭 𝟸. 𝚂𝙿𝚀𝚀𝙽 𝙰𝚆𝙰𝚁𝙳𝚂 본상 클릭 𝟹. 본상 후보 🏮푸 린🍶 투표하기 본상은 19일까지 1일 1 투표 가능해요 🤍 베스트 DJ는 팬보드+팬버튼이 큰 힘이 됩니다. POSTPOST

윤푸린 이번년도에 빼빼로 또 만들거임 . 이번엔 토르 망치 안만들께 (?) 근데 맛은 있었잔하~.... 11/07-11/11 까지 정보 리셋 후 랭크 순위 1-3등까지만 🤍✨ [+1등은 손편지 추가 ] 방송 참여도만 높아도 순위권 안에 듬. 귀찮으면 자본 주의로 누르든가 ( ˶ ̇ ̵ ̇˶ )

윤푸린 이번년도에 빼빼로 또 만들거임 . 이번엔 토르 망치 안만들께 (?) 근데 맛은 있었잔하~.... 11/07-11/11 까지 정보 리셋 후 랭크 순위 1-3등까지만 🤍✨ [+1등은 손편지 추가 ] 방송 참여도만 높아도 순위권 안에 듬. 귀찮으면 자본 주의로 누르든가 ( ˶ ̇ ̵ ̇˶ )POST

여러분 푸린이에요 ! 왜 갑자기 방송을 안켜냐고 걱정 주시는 연락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다 제대로 답변을 못드려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달에 쉬지 않고 너무 무리해서 달려왔고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해 멘탈도 몸도 무너져버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사소한 것에도 자꾸 예민하게 굴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도움 주시는 소중한 여럿 분들 덕에 최근에 제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방송이 잘 됐고 그러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던 건데 되려 팬분들께도 부담감을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저 욕심 없이 여러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면서 방송하고 싶었는데, 한편으론 저에겐 이 자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니 생각 정리할 겸 하루만 푹 쉬고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돌아올께요. 어젠 너무 미안합니다.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어요. 저라는 사람을 찾아주시고 애정 주시는 분들 항상 과분하고 감사해요.

여러분 푸린이에요 ! 왜 갑자기 방송을 안켜냐고 걱정 주시는 연락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다 제대로 답변을 못드려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 달에 쉬지 않고 너무 무리해서 달려왔고 온전히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해 멘탈도 몸도 무너져버린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사소한 것에도 자꾸 예민하게 굴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도움 주시는 소중한 여럿 분들 덕에 최근에 제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방송이 잘 됐고 그러기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던 건데 되려 팬분들께도 부담감을 준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그저 욕심 없이 여러분께 긍정적인 영향을 드리면서 방송하고 싶었는데, 한편으론 저에겐 이 자리가 여전히 익숙하지 않고 어깨가 무겁습니다. 그러니 생각 정리할 겸 하루만 푹 쉬고 내일은 더 나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돌아올께요. 어젠 너무 미안합니다. 좋지 않은 모습 보여드렸어요. 저라는 사람을 찾아주시고 애정 주시는 분들 항상 과분하고 감사해요. POST

여러분! 벌써 3월이네요. 선선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오려나봐요. 지난 2월은 뜻밖의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 행운 같던 나날이었어요. ♥ 허나 누군가에게 잊혀져가는 사람이 된다는 건 매번 받아들일 때마다 익숙해지지 않고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요. 제가 방송 이후엔 평소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달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이렇게 운을 떼봅니다. 떠나간 이들에게 화가 나진 않아요. 개개인마다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것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내심 속상한 감정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는 지금 제 방송이 너무나도 안정적이고 좋아요. 근 일 년간 가장 행복하고 잔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꾸준히 곁에 있어주신 분들 덕이 커요. 늘 고마워요◡̈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웃음 지을 날이 많아지길 바라며, 저는 항상 여기 있을 테니 3월도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 벌써 3월이네요. 선선한 봄바람이 느껴지는 걸 보니 봄이 오려나봐요. 지난 2월은 뜻밖의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 행운 같던 나날이었어요. ♥ 허나 누군가에게 잊혀져가는 사람이 된다는 건 매번 받아들일 때마다 익숙해지지 않고 정말 가슴 아픈 일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껴요. 제가 방송 이후엔 평소에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전달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이렇게 운을 떼봅니다. 떠나간 이들에게 화가 나진 않아요. 개개인마다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것을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내심 속상한 감정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저는 지금 제 방송이 너무나도 안정적이고 좋아요. 근 일 년간 가장 행복하고 잔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꾸준히 곁에 있어주신 분들 덕이 커요. 늘 고마워요◡̈ 굳이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여러분들이 웃음 지을 날이 많아지길 바라며, 저는 항상 여기 있을 테니 3월도 함께해 주세요.POST

22년도 끝자락에 올리는 12월의 글 ♡。·˚ 푸린이에요. 요즘들어 자주 쓰는 편지지만 게시물로 여러분께 말을 전하는건 정말 간만이라 어색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참 많이 고민하다 이렇게 운을 띄어요. 벌써 함께 보낸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코끝이 시린 쌀쌀한 겨울이 왔네요..! 이번 겨울은 신기하게 11월달까지 따뜻했던 것 같은데 달이 바뀌자마자 날이 너무 쌀쌀해졌어요,,윗동네는 벌써 첫눈이 내렸다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꼭 몸조심해요, 벌써 아픈 분들이 몇몇 계셔서 걱정이 커요. 생각해보니 11월 달의 겨울이 지난 함께한 계절 중에 가장 저에겐 의미있고 따스했던 달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한 달, 한 달 전부 의미있고 소중했던 시간이였지만 지난 11월이 유독 저에겐 인상 깊던 달이였어요. 참 표현이 무색해서 방송에서 말은 못했지만 전 선물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를 떠나 진정으로 소중한게 무엇인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댓글)

22년도 끝자락에 올리는 12월의 글 ♡。·˚ 푸린이에요. 요즘들어 자주 쓰는 편지지만 게시물로 여러분께 말을 전하는건 정말 간만이라 어색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참 많이 고민하다 이렇게 운을 띄어요. 벌써 함께 보낸 봄, 여름, 가을을 지나 코끝이 시린 쌀쌀한 겨울이 왔네요..! 이번 겨울은 신기하게 11월달까지 따뜻했던 것 같은데 달이 바뀌자마자 날이 너무 쌀쌀해졌어요,,윗동네는 벌써 첫눈이 내렸다죠?☃️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던데 꼭 몸조심해요, 벌써 아픈 분들이 몇몇 계셔서 걱정이 커요. 생각해보니 11월 달의 겨울이 지난 함께한 계절 중에 가장 저에겐 의미있고 따스했던 달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한 달, 한 달 전부 의미있고 소중했던 시간이였지만 지난 11월이 유독 저에겐 인상 깊던 달이였어요. 참 표현이 무색해서 방송에서 말은 못했지만 전 선물을 많이 받고 적게 받고를 떠나 진정으로 소중한게 무엇인지 나를 다시 되돌아보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댓글)POST